갤럭시탭s7+ 플러스 512 네이비 정품 북커버+모나미 S펜 실사용 후기

오늘 갤럭시탭s7+ 삼성 정품 북커버+모나미 S펜 배송 받아서 바로 사용 해봤습니다.

 

몇 가지 후기 남깁니다.

 

이렇게 뾱뾱이에 같이 포장 되어 왔습니다.

 

먼저 모나미 S펜 까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펜이 잘 고정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박스 찢어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박스 위 아래가 열리니 열어서 펜 빼주시면 됩니다.

 

모나미 S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사용 하다가 잘 안 쓰게 되면 파셔야 하는데 박스 찢어서 버리면

 

그만큼 인기도 내려가고 가격도 더 내려 갑니다.

 

박스 잘 보관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모나미 S펜 보다 색이 예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말이죠.

 

네이비 색상이 사진 보다 더 고급지게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학생때 사용하던 모나미펜과 그립감은 똑같은 거 같고 저 네이비 색상 부분이 촉감이 좋습니다.

 

볼펜처럼 펜촉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갤럭시탭s7 S펜, 애플펜슬 2세대, 라미 S펜, 모나미 S펜 입니다.

 

무게가 갤탭 < 애플 < 라미 < 모나미 순으로 무거운 거 같습니다.

 

확실한 건 모나미 S펜이 다른 펜 보다 확실하게 무겁습니다.

 

이 무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립감은 다 나쁘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모나미 S펜이 옛날 생각도 나서 그런지 가장 좋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무게 때문에 얘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음은 네이비 색상 북커버 입니다.

 

 

먼저 태블릿 뒷판 잘 닦아주신 다음에 북커버를 붙여 주시면 됩니다.

 

자력으로 찰싹 붙습니다.

 

가운데에 보시면 S펜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기도 자력으로 S펜이 찰싹 하고 붙습니다.

 

정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짝퉁 북커버도 사용 해봤었는데요.

 

알리에서 한 20달러 정도 주고 구매한 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차이점이 뭐냐면 짝퉁은 지문이 굉장히 잘 남는데

 

정품 북커버는 잘 안 생깁니다.

 

촉감도 정품 북커버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향균 코팅이 되어 있어서 세균과 박테리아 번식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태블릿 보다 살짝 커서 측면도 보호 해줍니다.

 

뒤에 보면 중간에 갈라진게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갈라진 부분 위에는 붙어있고 아래는 떨어져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거치가 되긴 하는데 각도가 영상 보기 좋은 각도고 펜슬 쓰기에 좋은 각도는 아닙니다.

 

아무튼 북커버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펜슬 쓰기 좋은 각도가 안되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탭 S7 정품 북커버 케이스 BT870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탭 S7 플러스 정품 북커버 케이스 BT970

네이비 색상 북커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 정품 모나미 153 S펜 터치펜 / GP-U999

 

삼성전자 갤럭시 탭S7+ 12.4 LTE + Wi-Fi 25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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