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애플 정품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 리뷰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폴리오 케이스 리뷰 해보겠습니다.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모델이 전부 호환 됩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네이비 입니다.

 

요렇게 배송이 옵니다.

 

저기 붙어있는 정품 인증 종이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요즘에 저 종이만 떼서

 

애플 정품인척 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를 구매하고 저 종이를 받았지만 저 걸 이용해서 중국산 짝퉁 에어팟 프로를 정품인척 하면서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중고거래는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겉 비닐 벗겨주시면 되구요.

 

왼쪽에 보시면 꽁다리가 있는데 저거 잡고 쑥 당기면 됩니다.

 

박스를 찢거나 파괴하지 마세요.

 

우리는 지성인 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박스 사용할 일이 있을 수도 있구요.

 

저게 그냥 당겼을 때 잘 안 빠지면 분리되는 박스 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꽁다리를 당기면 잘 빠집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안감이 보드라운 재질입니다.

 

케이스랑 합체 시키기전에 뒷판을 먼저 잘 닦아주시고

 

가져다 대면 자석처럼 찰싹하고 붙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툭 튀어나온 카메라를 잘 보호 해줍니다.

 

옆에도 태블릿 보다 살짝 길기 때문에 보호 되고

 

위에서 보면 태블릿 본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왼쪽도 마찬가지이고 펜슬은 오른쪽에 붙이는데

 

 

보시는 것 처럼 펜툭튀가 되긴 합니다.

 

잘 떨어지지는 않지만 신경을 쓰긴 해야겠죠. 아니면 펜슬은 그냥 따로 보관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화면이 꺼집니다.

 

왼쪽이 아이패드 폴리오 케이스이고

중간이 모나미s펜 네이비 색상이고

오른쪽이 갤럭시탭s7 플러스 네이비 북커버 입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좀 더 밝은 색상 느낌입니다.

 

 

 

총평

 

역시 정품 케이스는 다르다.

 

아다리가 딱 맞고 케이스가 아이패드 촥 하고 감기는 느낌 입니다.

 

색상도 예쁘고 정품 케이스와 일반 케이스의 가장 큰 차이점이 지문이 잘 남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케이스에 지문자국이 덕지 덕지 찍혀 있으면 안 예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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